광고를 흘려 보았다면, 문제해결을 할 만큼의 회상된 정보가 충분하지 못할 것이고 소비자는 새로이 커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외부로부터 탐색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자신을 마케팅자극에 노출시키는 것을 의도적 노출이라고 한다. 소비자가 커피를 어떠한 목적으로 구매하고자 할 때 맥심 아이
절대 뒤떨어지는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의문점은 여기에서 발생한다. 고객들은 왜 맥심과 테이스터스 초이스를 구별하지 못하는가. 고객만족도 1위인 테이스터스 초이스가 왜 판매량에서는 맥심에 훨씬 뒤지는가. 우리 조는 그 답을 테이스터스 초이스의 광고에서 찾았다.
II. 마케팅전략의 개발
맥심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기는 하나 아직까지 맥심의 위세에 눌려 있는 게 사실이다.
맥심은 후에 언급될 뛰어난 광고전략을 중심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다. 맥심의 이와 같은 광고는 목표고객의 숨겨진 속마음까지 읽어내려는 끊임없는 고민, 고객의 언어로 제품의미를 규정하려
생산에
주력하음. 동서식품 인스턴트커피 군의 주력랜드인 ‘맥심’은
1980년 10월 발매된 이후 한국 커피시장유율 1위 브랜드
신선한로스팅 + 청정 탈지 분유
‘커피 입냄새’를 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에 포함
입냄새의 원인은 경쟁사의 커피
커피를 바꾸자
대화를 편하게 하는 커피
광고 모델
커피 믹스 디자인이 차별화 되면, 고려상품군에 속할 것이다.
커피믹스의 맛은 크게 구별되지 못 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특정 커피믹스를 선호할 것이다.
3. 초이스의 새로운 광고전략
- 커피의 고급 이미지 + 트랜드 반영 ▶박시후/김소연 모델 선택
- 인지적 광고 + 에피소드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