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익찬내치 소유보궐광과등사 루현전문 흡시고금이래일위현후홍무십오년팔월붕서 부단태조통곡종신 불부입후 취사궁정내외 야가사불망
각설하고 마황후는 내치를 돕고 빠짐을 보충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등의 일은 자주 앞 문장에 나타나니 흡사 고금이래로 한 현명한 황후로 홍무 15년 8월에 붕어
후종지 통시노력향전 일옹이상
踵至 [zh?ngzh?] ① 잇따르다 ② 연이어 닿다
말을 하며 기병을 이끌고 언덕을 내려와 대면의 토산앞으로 말달려 가서 용기를 다투고 먼저 오르며 이종가와 왕건급등이 뒤따라 잇따르며 온통 노력해 앞을 향하며 한번 옹위하고 올라왔다.
梁兵抵敵不住, 紛紛下山, 改向
하였다. 한편 세금의 징수와 부역을 철저히 하기 위하여 토지 대장인 어린도책과 세금 대장인 부역황책을 만들었다. 어린도책이란 토지의 모양이 고기의 비늘과 같이 나뉘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락제 이후 나라가 차츰 기울게 되자, 이틈을 타서 세력을 되찾은 몽고족이 다시 침입해
후와 간통의 정사가 있다고 하며 곧 창평군 창문군을 상국에 제수하여 병사를 이끌고 노애를 체포하게 했다.
(昌平 昌文史失姓名, 或謂昌平君爲楚公子, 入秦授職, 未知確否, 待考。)
창평 창문사실성명 혹위창평군위초공자 입진수직 미지확부 대고
창평군과 창문군은 역사에서 이름을 잃고 혹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