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동북아 물류의 시사점
국가별로 물류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 전략들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생각해 보았다.
<1> 일본
일본의 지방항만의 확충과 네트워크 확대노력은 지금 우리의 부산항을 위협하며 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은 인천공항을 위협하는 실정
전년대비 감소
제조업의 중국으로의 생산기지 이전
중국의 부상은 위기이자 기회 위기 극복 위하여 경제자유구역 설정
<1> 글로벌 공급사슬 허브로의 발전
<2> 산업클러스터와 연계된 글로벌 공급사슬 허브
<3> e-Logistics 활성화
<4> 국제복합운송체계의 구축
<5> 친환경물류에 대한 적극적 대비
국가의 노력은 다양한 부분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시장개방과 경제활동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다. 구소련의 붕괴, 동구권국가의 체제변화와 대외개방, 독일의 통일 등 탈이념적인 국제화가 급진전되면서 실리를 추구하기 위한 경제교류의 폭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노력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다국적기업의 물류전략이 "1국가 1거점"전략에서 물류여건이 좋은 1국가를 선정하여 주변지역을 관리하는 "1지역 1물류거점"전략으로 변화함에 따라 각국의 물류중심지화 경쟁이 치열하고(네덜란드는 자국의 유럽관문화정책을 추진
최대한 활용해야만 한다. 그 방안의 하나로 우리나라는 유럽의 네덜란드와 동남아시아의 싱가포르와 같이 동북아 지역의 물류․비즈니스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는데, 이러한 목표는 인적․물적자원 및 정보의 이동을 위한 지역 내 허브화를 통해서 달성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