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브랜드 컨셉이 스노우 워터, 보습, 수분에너지를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식된다. 오딧세이나 보닌 같이 단순히 피부진정 효과만 주는 화장품과는 차별화되며, 기존의 라네즈의 강점인 보습효과를 라네즈 옴므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할 수 있다.
남성화장품 시장에서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새로운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스킨,로션 이외에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메트로 섹슈얼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조인성을 모델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으며 코믹한 광고를 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새로
화장품 이용
비비크림, 썬크림 등 남성전용 화장품 요구
남성화장품 4대 매체 광고비는 매년 성장 중
2007년도의 광고비는 전년대비 29.1% 성장, 2008년 잠시 주춤했지
만, 여전히 100억원대를 유지 중
2008년 광고비를 가장 많은 지출한 브랜드는 헤라 옴므, 에소르, 라네
즈 옴므, 보닌, 마몽드M
즘 남성도 미용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게 되면서 남성화장품시장이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루밍가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남성들에게도 외모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젊은 층을 기점으로 남성들의 자기 자신을 가꾸려고 하는 표현욕구, 외모에 대한 관심
(2) Targeting
남성화장품의 성장은 한국만의 추세가 아니라 일본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에도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남성화장품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남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이 달라지고, 외모를 중시하는 남성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라네즈옴므는 조인성을 내세워 `남자의 피부는 강철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