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1위를 지키고 있던 더페이스샵을 누르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향후 화장품브랜드숍 1위 수성은 물론 화장품시장의 변혁을 선도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미샤는 런칭 초기부터 너무 싼 값 때문에 제품의 품질도 떨어질 것이라
미샤의 브랜드이미지 제고 및 고객을 단순히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기업 활동영역에 참여시킴으로서 프로슈머 마케팅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4) 온, 오프라인 통합마케팅
뷰티넷을 통한 온라인 판매와 직영 및 가맹점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를 함께 함으로써 온, 오프라인이 가
시장진출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폴, 홍콩, 대만, 멕시코, 몽골, 베트남, 유럽지역으로 해외법인과 해외매장의 형태로 활발한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시장경기 추세와 일본 시장 내의 동향 변화, 일본 소비자의 소비패턴을 잘 파악해 적절한 마케팅을 수립하
화장품을 제조했다. 이처럼 생산 공정에서부터 `먹을 수 있을 만큼 피부에 친한 화장품`이라는 스킨푸드 제품의 특징이 그대로 살아있다.
기존의 화장품시장엔 과도한 제품의 포장, 당대 최고의 빅스타를 기용한 광고, 브랜드 값 등이 더해지면서 가격의 거품이 너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유통구
이미지가 돋보이는 중가 화장품.
2) 더페이스샵
- 소비자가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 명칭
- 웰빙트렌드에 걸 맞는 자연주의 콘셉트를 표방
- 유통구조의 혁신과 거품을 뺀 가격으로 어필
- 20~30대 표적시장에 집중
3) 미샤
- 저가 화장품의 선두주자
- 유통과정, 생산비용 등을 줄이고 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