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묘법도 넓은 의미의 드로잉에 속한다. 드로잉은 색채가 입혀질 수도 있지만 주로 선, 형태, 명암, 질감표현의 조형적 성격을 특징으로 하는 매체이다.
드로잉이 미술의 기초단계로만 인식되어져 왔던 것은 르네상스 시대 이래 밑그림 혹은 습작, 초벌그림으로만 사용되어 왔던 때문일 것이다.
미술학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등장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레오나르도는 어떤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고 혼자 작업하면서 인체를 해부하고 인체구조를 새로운 방식으로 묘사했다. 그는 기계와 건축, 토목에서 얻은 지식을 인체에 대한 연구로 발전시켰다. 레오나르도는 인체가 움직
시각 훈련을 통해 우뇌의 잠재력을 길러
좌 · 우뇌가 균형 잡힌 전인적 인간을 양
성하려는 미술 교육.
▶ 공간 지각력을 담당하는 우뇌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시각훈련이 기초교과로서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1990년대 이후 창의성 중심과 이해중심
미
미술표현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미술표현을 통해 우뇌를 계발할 수 있는가?
김황기는 3개월 간에 걸쳐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른쪽 두뇌를 활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드로잉 지도를 실시한 결과 두 가지의 측면에서 우뇌를 활용한 그 프로그램이 효과적이었다고
미술관(art museum/gallery etc.)이란 용어는 미술품 을 매개로 특정분야의 문화공간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널리 사용하고 있지만 미술관은 넓은 의미의 박물관 속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 1조 2항에 "미술관 이라 함은 박물관으로서 회화, 조각, 공예 ,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