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업계의 선두주자로 이미 많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 비해서 인지도는 높은 편이나, 후발주자들의 맹렬한 추격으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업체들(크리스피크림, 미스터도넛)은 지면광고나 TV광고가 아닌, 현장 마케팅으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는
1995년 미국 보스톤에서 시작
52년간 최상의 Hand made fresh Donut
만을 고객에게 드리겠다는 신념
Hand made- 도넛 아카데미를 졸업한 미스터가 수제로 직접 제작
Fresh – 매일매일 매장에서 밀가루 반죽부터 신선하게 만든 도넛
Wellbeing- 고급원료로 건강을 생각한 트랜스지방 0의 웰빙 추구
도넛
도넛 가 독점하다시피 한 한국 도넛 시장에 뛰어들었다. `죽을 만큼 단`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미국 유학파 등 마니아 층 입 소문과 갓 나온 따뜻한 제품을 공짜로 나눠주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에 성공해 지난해에만 3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여기에 GS리테일이 미국 수제 도넛점 미스터도넛 1호 점을 명
미스터도넛의 백화점 입점을 추진한다. 미스터도넛은 주요 경쟁사 던킨 도너츠 전국 점포수의 1/10도 되지 않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소비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매장 수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접점이 적어 소비자는 미스터도넛이 먹고 싶어도 쉽게 구할 수 없어 불편을 겪게 된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