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에 피렌체를 중심으로 플랑드르, 프랑스, 독일 등지로 퍼져 나갔으며, 인간성의 회복, 자연의 재발견 등을 목적으로 하였다.
미술에 있어 주된 모티브는 종교적인 주제와 비종교적인 주제로는 풍경, 개인의 초상 등과 그리스 신화가 나타나기도 하며, 표현 양식으로는 사실정신, 과학적인 정확성,
밀라노 대공의 후원으로 17년간 밀라노에 머물렀는데, 이 시기에 〈최후의 만찬〉 등 대작을 그렸다. 또한 회화·건축·기계학학·해부학을 넘나드는 방대한 '회화학'을 집필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많이 남겼다.
생애 후기에 그는 그림보다 과학에 매달려 인체를 해부하고 신체기관을 연구했으며, 새의
과학자·기술자·사상가. 15세기르네상스미술은 그에 의해 완벽한 완성에 이르렀다고 평가받는다. 조각·건축·토목·수학·과학·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보였다.
국적 이탈리아
활동분야 예술, 과학, 철학
출생지 이탈리아 피렌체 근교의 빈치
주요저서 《회화론》
주요작품
레오나르도는 역사상 전무후무할 정도로 다방면에 재능을 발휘했으며 자연과 과학에 대한 레오나르도의 호기심은 그의 미술 작품에 잘 반영되어 그 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그는 화가, 조각가, 건축가이면서 생물, 지리학 그리고 수많은 석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았으며 기계학, 광학, 물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