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다. 예를 들면, 아동기와 청년기에도 자기에 대한 정체감이 문제시되지만 중년기에도 “중년의 위기”와 같은 정체감의 위기를 겪게 된다. 그러나 청년기의 주요발달과업이 자아정체감의 확립이며, 청년기가 정체감을 형성하는 결정적시기라는 데는 대부분의 심리학자달의 의견의 일치를 보인다.
․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년기에 수행해야 할 발달과업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자아정체감의 확립이다.
1. 자아정체감의 형성
․ 에릭슨 - 의문에 최초로 정신분석학적 초점을 맞추어 개념정리를 시도하였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등의 자문은
장애
: 무슨 나쁜 일이 곧 일어날 듯한 막연한 두려움, 긴장감
상태불안 - 외부상태에 원인
특성불안 - 성격에 문제 => 청년기에 더 높아질 가능성 있음
1) 일반화된 불안상태
어떤 구체적인 대상이나 이유, 원인이 없이 불안.
만성화되거나, 특정한 계기도 없이 서서히 증상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이론은 실생활에 있어 진로선택의 중요한 기초가 되는 이론으로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도 크게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 이론적 기초가 된다. 이 장에서는 상담심리학2공통) 다양한 진로선택이론과 진로발달이론을 비교·설명하고, 각 이론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로 하자.
자아정체감을 주장한 학자는 에릭슨이라고 볼 수 있다. 에릭 홈부르거 에릭슨(덴마크어: Erik Homburger Erikson, 1902년 6월 15일 ~ 1994년 5월 12일)은 덴마크계 독일인으로서, 미국인 발달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다. 인간의 사회성 발달이론으로 유명하고 '정체감 위기'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청년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