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의 역사적 사실의 문제를 다루는 부분에 대해서 복음주의를 따르는 우리들이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밖에서 문제 삼는 다양한 의견들을 방어할 수 있는 부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필자가 『복음서의 역사적신빙성』을 읽으면서 복음서에 대해서 현대 흐름의 구도 속에서
공관복음서 이해. 2008. 119p.
2) “Q”
마가복음은 마태가 그의 복음서를 기록하는 데 사용한 유일한 자료는 아니었다. 그는 또한 일반적으로 “Q”라고 불리는 자료 혹은 자료들에 수집된 예수의 과한 전승들을 사용했다.
3) “M”
마가복음과 Q전승으로부터 온 자료가 결합될 때에라도 그것
공관복음서 이해. 2008. 119p.
2) “Q”
마가복음은 마태가 그의 복음서를 기록하는 데 사용한 유일한 자료는 아니었다. 그는 또한 일반적으로 “Q”라고 불리는 자료 혹은 자료들에 수집된 예수의 과한 전승들을 사용했다.
3) “M”
마가복음과 Q전승으로부터 온 자료가 결합될 때에라도 그것
과정 배후에는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경향을 가진 전통이 있었다고 믿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점을 흔쾌히 인정한다. 그가 인정하는 진정서에 관한 유일한 기준은 `역사적 결과의 개연성(Wirkungstes chichtlichen Plausibilitat)다시 말해서 초대 교회 후속 역사를 이해 가능하도록 만드는 요인이다. 물론
공관복음은 성령을 “πνευμα” 또는 “πνευμα ἃγιον”과 같이 중성인 비인격적 능력으로 이해하는데 요한복음에서는 “παράκλητος”로 남성형 단어를 사용하여 인격적인 능력으로 이해한다. 이는 요한복음서가 그리스도교의 성령전통을 보존하면서도 발전시키고 있음을 의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