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이라고 하며 당나라 종실의 속한 호적을 제거하고 종진객을 불러 봉서시랑에 삼았다.
秦客系武氏從?子, 具有小智, 受職後日侍宮中, 與武氏同改造十二字, 由小子錄述出來。
진객계무씨종자자 구유소지 수직후일시궁중 여무씨동개조십이자 유소자녹술출래
진객은 무씨 사촌 누이 아들로 조금 지혜
여지하량 상욕모한상조 가일동도하 부즉역청여소편 아차류차수일 후여호음 만일유급 가비사보아 아당남래구여 약낙양기정 아즉북반료
赴? [f?y?] 정의(正義)를 위해 나서다
거란 군주인 야율덕광은 뜻이 북쪽으로 돌아가려고 술을 두고 고별하며 술잔을 들어 석경당에게 말했다. “내가 멀리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