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측에서 관할하는 옹진반도 사이의 중간선으로 확정되어 있으며, 북위 37도 35부와 38도 03부 사이에 해당된다.
2. 북방한계선을 둘러싼 무력 충돌
2.1. 제1연평해전(1999년 6월 15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한국 영해를 침범한 북한경비정을 한국 해군의 고속정이 선체를 충돌시키는 방법으로 밀어
북한경비정 한 척이 북방한계선 NLL에 접근하다가 오전 11시 27분에 대청도 동쪽 11km 해상의 NLL을 넘어 계속 남하하는 사태가 발생.
한국군은 다섯 번의 경고통신을 보냈으나 북한경비정은 이를 무시하며 북방한계선을 2.2km나 침범.
한국군은 경고사격을 시작했고, 약 2분간의 전투 후 11시 40분 북한 경
북방 진출을 막기 위한 북방한계선으로 명명되었다.
해상에 관한 북방한계선을 1972년까지 북조선은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으며, 이를 준수했다고 대한민국(남한)은 주장하나 북조선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1973년에 북한은 북방한계선이 유엔군 사령관에 의해 임의적으로 지정된 선이라고 무효라고
한국의 한강, 금강보다 크기 때문에 하구에 많은 퇴적물 운송시키는데 양쯔강은 길이가 약 6,300㎞로서 유역면적(drainage aea)이 1.8×106㎢로서 중국 전체국토의 20 %에 이른다. 이 강의 연평균 방류양의 체적은 924㎦로서 양쯔강을 통하여 동지나해와 서해에 유입되는 부유물질의 연간 양은 부유물질의 농도
성과는 더욱 발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햇볕정책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서해북방한계선 침범 및 교전, 부시정부의 출범으로 조성된 북미관계의 갈등 등 여러 가지 국내외적 방해요소들이 있어왔고 이는 다시 국내적으로 햇볕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키우는 조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