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가 유지되어 오다가 최근 김정일의 건강 악화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면서, 후계 지명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김일성이 62세인 1974년에 김정일에 대한 권력세습을 공식화했던 점과 비교해 볼 때 올해 66세인 김정일의 후계자 선정은 상당히 늦은 편이다. 또한 북한의 정
김일성종합대학교 컴퓨터과학대학, 평양 및 함흥 컴퓨터기술대학
-노무현 정부의 ‘북한 IT 기술 인력 양성’ 지원: 총 4억 700만원
•수재 교육 강화
사회주의 교육과 현실교육 간의 간격
•시대적 변화의 수용이 불가피
⇒ 체제유지가 최우선(주체사상) ⇒ 왜곡된 역사의식과 사회
- 선전매체지도
1과 예술과
: 문화예술 등
2과 영화예술과
: 영화
3과 출판보도지도과
: 중앙통신사, 방송위원회 등
4과 사적지도과
: 사적지 건립, 관리, 답사
사회과학부
- 최근 신설된 부서로 업무내용이 확실히 알려지지 않고 있음
사상, 역사, 사회과학분야를 선전선동원에서 다룸
김일성의 항일 유격대 출신인 민족보위상 김창봉, 대남총책 허봉학, 인민군 총참모장 최광 군 수뇌부로서 이들은 유일사상체계확립에 반대하다가 숙청당하였다. 김일성 ‘당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김일성 저작집 23(평양조선로동당출판사 1983)
p472
1969년 초 김정일은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