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대표이사
기업의 전반적 방향 결정
전략 계획 개발
전반적 조직 관리
장기적 계획 정의 및 계발
조직의 전반적 방향 제시
기업전략기업목표: 기업의 Total Fashion Brand化
가치사슬
세일즈 정신 중요시 하는 환경 조성
커팅글라스 시계 제조 / 나라별 전담 디자이너 육성
디자인 개발 우
시계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시계제조•판매 사업뿐 아니라 액세서리 사업영역에까지 발을 넓혀감으로써 새로운 분야의 영역에 손을 뻗고 있는 로만손이라는 기업에 대해 호기심이 발동하게 되었다. 90%가 대기업의 몫이었던 시장에 심화된 중소 기업간의 경쟁 속에서 로만손은 어떠한 경영전략을
먼저 로만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988년 창립해 OEM방식으로 시계를 제조하던 회사에 불과했으나 IMF이후 침체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시계를 디자인,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2003년 제이에스티나라는 쥬얼리브랜드를 런칭하며 국내에서 인지
브랜드인 라도(Rado), 오메가(Omega) 등으로 가히 막강한 시계그룹을 형성하고 있었다. 또한 삼성시계와 아남시계는 대기업의 자금력과 마케팅력으로, 한독시계는 Timex와 손잡고 내수와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었다.
이들 4대 기업이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어서 신생 로만손에게는 진입장벽이
브랜드 창립자 휴고 보스(Hugo Boss, 1885~1948)의 이름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1924년 휴고 보스 설립 후 초기에는 주로 군복, 유니폼, 작업복 등을 생산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남성복을 중심으로 한 패션 브랜드로 정착했다. 오늘날 휴고 보스는 제조, 디자인, 유통에 이르는 기업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