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陰人 : 소음인의 경우는 곡류는 토위주로 과일 채소는 목금기운 위주로 나타났고, 육류로는 목쪽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소음인은 오행상으로는 목에 제일 가깝고 목과 대적하는 토와 금에 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太陰人 : 태음인의 경우는 곡류와 채소는 다양
음식이나 채소류, 해물류가 좋고 음기가 허하기 쉽기 때문에 음을 보호하는 음 식이 좋다. 돼지고기 오리고기 계란 등의 육류나 자라 가물치 해삼 굴 우렁이 복어 가지미 등의 어류 외에도 배추 상추 호박 수박 참외
맥주 빙수 등이 소양인 식품이다. 그러나 닭고기 개고기노루고기 흑 염소 꿀 인삼 등
기록이 있으며, 차차 가축을 길러 농경에 사역하였을 뿐 아니라 그 고기를 식용하였고, 나아가서는 돼지 ·닭 등도 길러 육찬(肉饌)의 재료로 썼는데, 그 조리를 매우 잘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채식으로 쓰는 재료는 주로 산야에 자생하는 각종 나물이었으며, 밭에서 재배하는 채소도 종류가 많았다.
모양 그대로 살려 호롸롭게 요리한 다이비끼젠으로 한다.
또한 상차림의 요리 sodydd에 따라 국물 한가지에 요리가 한가지이면 1즙 1채라
하며 1즙, 2채 1즙 3채 . 2즙5채, 3즙 7채 등으로 구별하며 보통 2즙 5채와 2즙 7채가 많이 쓰인다.
상에 따라 올리는 음식이 다르며 똑같은 맛과 똑같은 종류의 요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