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12: 대한항공의 나눔경영 사례
대한항공은 물류수송 전문 그룹의 특성을 살린 사회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1997년부터 재해지원팀을 구성해 재해 발생시마다 인명 구조를 위한 특별기 편성, 헬기 지원이나 구호품 등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대한항공의 사회공헌활동중 가장
활동의 사회적인 가치와 기업의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은 '윤리경영', '나눔경영' 등을 통해 선포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의 규모 또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사회지향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익연계마케팅이 구사되기
크게 변화
- 경제발전 단계에 따라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의 역할이 변화
◈ 비리, 사고 다발에 따른 반 기업정서 팽배
- 국제기구들도 윤리규정을 모든 국제상거래에 확대·적용
- 한국에서는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이 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최대 환경사건으로 인식
윤리적 계획의 문제이며「해야 할 일을 성실히 수행한다.」라는 것은 윤리적 집행과 통제의 과제이다. 따라서 계획→집행→통제라는 경영순환과정을 의미하므로, 사회적 책임수행은 곧 기업의 경영자가 그 이해자집단의 주체성을 존중하면서 경영목표, 경영조직, 경영활동과정 등의 3자와 관련하여
사회공헌활동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학교 숲 만들기, 국유림 나무심기, 숲 가꾸기, 사막화 방지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으로 기업 공익활동의 대표적 사례로 성장했으며, 타 기업 공익활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유한킴벌리는 2004년부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