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현재(여기-지금)에 항상 강조점을 두고 자기 자신을 신뢰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존치료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과 행동주의에 대항하는 이론이며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내담자 중심 상담 및 형태주의 상담과 함께 ‘제 3세력’에 속하는 인본주의적 접근 방법이라 볼 수 있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초정리 편지>
만약에 이러한 사건들이 과거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이 작품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소설이다. 이 소설과 같이 어떤 ‘가정’을 기반으로 지어진 소설은 ‘만약 과거에 이 사건이 이렇게 진행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도 많지만 이 책의 내용은 소설 ‘신
Ⅰ.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 ‘포스트모던’시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매일 수많은 양의 정보가 인터넷과 신문, tv 방송에서 쏟아져 나오고 각종 광고와 매체를 접하며 우리는 혼란스러운 포스트모더니즘 속에서 매일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이성중심주의의 편협성에서
모습에 관심을 갖고 관련 도서를 탐독함. ‘수학 스펙트럼(테오니파파스)’, ‘수학 세상 가볍게 읽기(데이비드 애치슨)’, ‘수학 콘서트(박경미)’, ‘세상은 수학이다(고지마 히로유키)’ 를 읽고 예술, 과학, 컴퓨터, 스포츠 등 삶의 곳곳에 내재된 수학의 일면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데 흥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