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대마초의 부정적 영향
1. 1 사회적 측면
대마초를 상용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증상은 무동기증후군이라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사람을 매사에 반응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 미래나 직장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게 만드는 상태를 말한다.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들에게 이런 현상들
대마초 합법화를 찬성하며 추진하고 있다. 영화배우 김부선은 인터뷰 중“정말 억울하다, 내가 누구한테 피해를 줬지? 이건 마약이 아닌데 왜 모든 사람들이 마약이라고 알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제도적인 규제들이 저를 반사회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었죠. 대마초는 위험한 마약이 아닙
대마초가 허용되고 있는 국가의 예
포르투갈, 스위스, 프랑스 등에서는 대마초 흡연에 대해 가벼운 벌금형만을 선고하고 미국의 12개주와 캐나다 등에서는 대마초를 진통제 대용의 약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률을 가지고 있다. 유현, 『대마를 위한 변명』, 서울 : 실천문학, 2004, p.154.
이는
사회사업을 실시하게 되면 학교사회사업가를 행정상 어떤 위치에 두어야 하느냐 하는 것도 상당한 논란의 대상이 될 것이다. 학교교도교사제도가 처음으로 실시될 때도 교도교사를 교감과 동격으로 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많은 논란 끝에 주임교사 자격으로 결정되었고, 그나마 명목상으로만 인정
대마초로 통일하겠다)나 또한 마약의 하나로 포함되어 별 논란 없이 금기시 될 수 있었다.
그런 우리나라가 몇 년전 몇 명의 문화 예능인들의 대마초 비범죄화 혹은 합법화 주장으로 인해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특히 영화배우 김부선씨는 대마 관련법에 대하여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하며 대마의 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