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론(論)이 펼쳐지는, 문예작품으로서는 가장 원숙한 중기 대화편(「파이돈」,「파이드로스」,「향연」,「국가론」 등), ③ 철학의 논리적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농후하고, 영혼과 이데아설이 소크라테스의 모습과 함께 점차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후기 대화편(「파르메니데스」,「테아이테토스
국가』 『향연』 『필레보스』 『소피스트』 『정치가』 『티마이오스』 『법률』 등을 남겼다.
플라톤의 철학이 폴리스에 국한된 민족적 성격이고 형상에 대한 추구. 이데아를 설정하여 그의 초월적인 신비를 도덕적 가치 기준으로 끌어내렸다. 이러한 플라톤의 철학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철학적
국가론》 등), 철학의 논리적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농후하고, 영혼과 이데아설이 소크라테스의 모습과 함께 점차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후기 대화편(《파르메니데스》 《테아이테토스》 《소피스테스》 《폴리티코스》 《필레보스》 《티마이오스》 《노모이》 등)으로 나눈다.
플라톤에게 필로소
플라톤의 형상에 대한 추구가 있었다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질료와 형상이 결합되어 있는 실체의 실재, 즉 보편적 개별자로서의 질료를 추구하였으며, 플라톤이 이데아를 설정하여 그의 초월적인 신비를 도덕적 가치 기준으로 끌어내렸다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성을 강조하여 현상계를 알 수 있는 능
국가2-10권, 파이드로스, 파르메니데스, 테아이테토스. ⑤ 플라톤이 60세이던 367년 시라쿠사이의 디오니소스1세가 죽고 아들 디오니소스2세가 그 뒤를 잇는다. 디온은 젊은 참주에게 철인치자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플라톤을 스승으로 모셔오도록 하는데 성공(2차 시켈리아 방문). 그러나 그곳은 갖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