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파는 절대적으로 긴급하며 로마 교회도 여기에 동참해야 함을 보여 주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곧 바로 로마에 갈 수 없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이방(바게도냐와 아가야) 교회 성도들이 모급한 헌금을 전달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가야 했기 때문이다(롬 15:25-28).
사랑과 친교를 죽이며, 양심과 인격을 죽인다. 이와같이 죄는 도덕적인 죽음과 영적인 죽음을 낳을 뿐만 아니라, 죄는 또한 육체의 죽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바울은 말하기를 만일 죄가 없었다면 사망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사망은 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들어왔다" "죄는 사망 위에서 왕노릇했
26:12-13)
-행복한 부자론에 대한 성경적 근거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언 10:22)
Q. 솔로몬의 정의에 의하면 다음 중 어떤 사람이 부자입니까? 2
1. 채무자
2. 채권자
3. 은행
4. 상인
*쉬어가기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의 핵심에 대한 어떠한 공격에도 방어할수 있는 항상 견고한 성채가 되어왔다.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는 갈라디아서에서 처음으로 사람들로 하여금,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이해하도록 도와준 바울의 위대한 이신칭의(以信稱義)의 가르침을 접하게 된다.
사람들에게는 전반적으로 적절한 표현일 것이지만, 이 예배는 단순히 외적 제의가 아니라 사람들이 산제물을 지속적으로 드리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제사는 새로운 시대, 성령의 시대에서 모든 인간 관계 속에 연결된 전인격적인 것이다. 존 지슬러, [로마서 주석] ( 서울 : 기독교 문서서회,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