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운동보다 구약 예언의 주요한 흐름에 더 중점적으로 강조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디벨리우스에 의하면, 요한은 유대 백성들 속에서 종말론적 회개 운동을 일으켰다. 예수도 이에 감명을 받았고, 그 흐름을 타고 그 정점에서 자신의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요한이 예언을 넘어 시행했던 세례조
요한
- 갈릴리 출신, 어부 세베대의 아들, 사도 야고보의 형제(막1:19)
- 별명 : 우뢰의 아들(막3:17)
-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갈2:9)
- 요한복음, 요한서신, 요한계시록의 저자
- 예수께서 십자가 상에서 모친 마리아를 위탁한 제자 (요19:26-27)
3) 요한복음은 언제 쓰여졌을까?
- 예루살렘 멸망(주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는 사도행전의 주인공이시다. 뿐만 아니라 요한보음 5:39 그리고 20:31, 누가복음 24:27을 보면 바로 성경 전체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다. 바로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바로 기독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Ⅰ. 서론
그리스도는 주관성의 전능이며 자연의 온갖 속박과 법칙으로부터 구출된 심정이며 세계를 배제하고 오로지 자기 혼자에만 집중된 심정이며, 심정의 모든 소망의 심정이며, 공상의 승천이며, 심정의 부활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교와 이교의 구별이 필요하다.
인간은 기독교에서 자
예수그리스도는 그의 완벽한 순종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지 못하고 그의 다스림에 반역한 죄로부터 인류를 구원하여 그의 주되심의 영역 안으로 이끌었다. 이 구속의 방식은 인류에 대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기초한다.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의 존재와 구원 사역의 방식으로 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