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대기업으로 성장
- 현재 29개국에서 1,400개 이상의 점포/현재 의류부문 연간 매출 세계 2위
business size
- H&M(Hennes & Mauritz)은 스웨덴의류리테일러로서, M&S와 C&A 다음으로 유럽 내 3위의 규모 를 자랑하는 브랜드.
-본사 스웨덴 Stockholm에 소재. 본사에서는 재무(finance), 거래(accounts), 사입(bu
의류와 값싼 노브랜드 의류 두 종류 밖에 없는데 결 국 싸고 좋은 옷을 공급하여 성공하기 위해 SPA 체제를 선택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니클로의 수직적 통합은 ‘make’형. 즉, 자체공장체제가 아니라 ‘파트너’형. 즉, 전략적제휴 체제로 볼 수 있다. 생산의 90%를 담당하는 중국을 중심으로 약 70개,
의류를 배치하고 밑바탕은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구성한다. 이를 H&M은 High Fashion, Current Fashions, Modern Basic으로 구분하고 있다. 소비자는 쇼 윈도에 전시되어 있는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에 이끌려 매장을 방문하지만, 실제 구매는 베이직 아이템 또는 일상에 적당한 패션의류 위주로 구매한다. 이를 통해 H&
마케팅을 시작한 것에 비하면 뒤늦은 출발이었지만 H&M은 빠르게 성장하여 1년 사이에 약 2배나 수익률을 거두었다. H&M이 특히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바로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디자인을 지닌 상품을 살수 있다는 매력이다. 그리고 유명한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는 ‘시즌별 콜라보레이션
스웨덴, 영국 및 노르웨이에 가장 큰 매장을 갖고 있다. 매년 10~15% 정도의 점포 수 확장과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한국,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까지 그 활동 영역을 점차적으로 넓혀 가는 중이다.
주 타겟층은 15~34세, 중상층의 소비자로서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