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생님들은 '보이기 때문에 볼 수 없었던 것들'을 새삼 발견하고, 예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2. 우리들의 눈 ( another way of seeing )
1. 시각장애인을 위한미술교육
1) 야외활동 -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 ‘우리들의 눈’ 미술교육 프로그램
① ‘엔비디
미술 워크샵은 1997년 충주성모학교의 도예특강으로 시작
▪ 시력장애로 인한 보는 방법의 다양함과 표현 욕구를 조형작업을 통하여 발휘
▪ 미술관, 박물관과의 공동교육-시각장애인들의 문화향유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노력
▪ ‘충주 성모학교’2주1회 3시간 (http://chungjusm.sc.kr)
충주
장애인 실태 조사에 의하면, 선천적 원인이 3.4%, 후천적 원인이 92.2%, 원인을 모르거나 기타가 4.4%로 나타났으며 후천적인 경우 수정체 질환 20.6%, 퇴행성장애 12.5%, 사고 및 외상 11.9%, 녹내장 및 안질환 7.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안구의 내압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안구는 일정한 한도의 내압
미술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곱째, 그 외에 기타의 사항에 속하는 분류로는 문예적 저작물과 기능적 저작물로 분류할 수 있다.
(2) 법률상의 분류
현행 저작권법에서는 저작물을 종류별로 알기 쉽게 예시한 데 불과하므로 이 규정에 예시되지 않은 것도 저작물의 성립요건을 갖추면 저작물이
장애인이란
1) 지체장애인(肢體障碍人)
가. 한 팔, 한 다리 또는 몸통의 기능에 영속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
나. 한 손의 엄지손가락을 지골관절(指骨關節) 이상의 부위에서 잃은 사람 또는
한 손의 둘째손가락을 포함한 2 이상의 손가락을 모두 제1지골관절 이상의
부위에서 잃은 사람
다. 한 다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