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피터스는 교육을 단순한 의미에서의 생활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인간다운 생활을 하기 위한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의 성년식으로 봄
ㆍ피터스는 세 가지 기준을 충족시킬 때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봄
- 규범적 기준 : 교육 → 학생에게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한 것
- 인지적 기준 : 교
전통 사회의 그것과 오늘날의 그것과의 차이가 크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논어》의 ‘교(敎)’와 ‘회(誨)’가 동일 개념이 아니며 또한 공자의 교육사상을 현대적 평등론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이 장에서는 공자의 교육사상가가의 교육관을 다룬 논어를 선택하여 교육중심적
상식적인 의미에서 교사는 '공·사립 교육 기관에 학생의 지도를 위해 고용된 사람' '한 영역에서 뛰어난 자질을 갖추고 남을 가르치는 사람' '교직 과목을 이수하고 공적으로 인정된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 '남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사람'을 말한다. 넓은 뜻으로는 사회인 중에서 아동·학
이상적 사회를 구현하는데 있다. 일반도야 · 인간도야를 중시하는데, 인간과 시민 중에서 인간을 만드는 교육을 강조하고, 양심과 이성에 따라 판단하고 실천하는 도덕적 자연인을 통해 사회를 개혁해야 한다.
⑨ 교육의 3요소로는 자연에 의한 교육, 인간에 의한 교육, 사물에 의한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