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있게 도움
집단상담 프로그램
자신과 타인에 대한 행동양식 검토를 통해 객관적인 자기인식을 하도록 돕고 적절한 사회기술 습득하여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기여
또래지지 프로그램
방관자 아동이 집단따돌림 상황 시 적절히 중재 역할을 하고 피해자를 지지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킴
5명 중 2명이 왕따 경험이 있다는 것.
왕따 현상, 중,고등학생->초등학생으로 확산.
서울 시립 청소년 문화센터 설문조사 결과
42.4%는 교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집단따돌림이 '심각하다.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도 38.0%로,따돌림 현상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80.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정에서의 행동
- 화를 잘 내고 이유, 핑계가 많다.
- 부모에게 이유 없이 반항을 한다.
- 참을성이 없고 말투가 거칠다.
- 방이 지저분하다.
- 밤늦도록 잠을 자지 않는다.
- 친구에게 받았다고 하면서 비싼 물건을 가지고 다닌다.
- 비밀이 많고 부모와 대화가 없다.
4. 집단따돌림의 요인
집단따돌림(16.8%), 폭행(11.8%), 스토킹(10.1%), 사이버 괴롭힘(9.9%), 금품갈취(7.6%), 강제심부름(4.4%), 추행(4.0%) 순으로, 학교폭력 중 언어폭력이 가장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언어폭력은 2014년 1차 실태조사 결과(언어폭력 34.6%)보다 0.8%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2011년 12월, 국립국어원에서 연구한 ‘
상담의 탄생은 개인을 중심으로 심리치료를 해온 정신과의(精神科醫)의 다양한 시행착오에서 출발하고 있다. 사시 오늘날 청소년들의 등교 거부나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등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 뒷면에는 가족 문제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국의 아동전신과 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