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아르헨티나의 식생활문화
1) 자연적 ․ 사회적 환경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산맥 동쪽에 위치하며,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다. 아르헨티나는 안데스산맥을 경계로 서쪽에 칠레와 국경을
접해 있고, 북쪽은 볼리비아, 북 동쪽은 우루과이 ․ 브라질 ․ 파라과
문화
1.2.1.1 시에스타(siesta)
점심을 포식하고 졸음이 오게 되어 낮에도 잠을 청하는 것으로 12시~15시까지 철시를 하면서까지 모두가 시에스타를 즐긴다.
1.2.1.2 크리스마스 공휴일
크리스마스를 나비다드(Navidad-성탄절)라고 부른다. 이때는 온 가족 및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크고, 작은 휘에스
아르헨티나에서는 고기가 매우 풍부한데, 소고기가 주재료로 소고기의 거의 모든 장기들을 불에 구워 먹었다. 소의 위, 가슴, 장이 이에 속하며. 고기를 살 경우 최저 단위가 1kg일 정도로 풍부하다.
주요 음식으로는 바베큐인 아사도(asado), 일종의 수프인 뿌체로(puchero), 내장 소금구이인 빠리야다(pril
Ⅰ. 라틴아메리카 세인트 마틴
1. 세인트 마틴의 개요
제주도의 1/60도 안되는 이 조그만 섬은 두 개의 정부에 의해 지배받는 곳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섬이다. 이 환상적인 섬을 나누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와 네델란드인데 푸에르토리코에서 동쪽으로 24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설탕가루
목축은 인간의 식생활 안정 및 에너지 충족시키기 위해 중요한 주식으로 확립
됨
◆ 세계 인구의 1/3 쌀, 1/3 밀, 나머지 1/3 보리ㆍ호밀ㆍ옥수수ㆍ감자ㆍ고구마 등 주식
활용
◆ 정착한 지역의 자연환경에 따라 주식이 다르기 때문에, 주식을 기준으로 식생활문화권을 나눠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