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치세를 배경으로 하여 황제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유능한 장군이었던 ‘막시무스(Maximus)’가 황제의 아들의 음모로 인하여 몰락하였다가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을 호쾌한 액션과 함께 잘 버무려 영화 속에 담아내어 관객들과 평론가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영화 ‘글래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Antoninus)
① 영화 속 그 :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거대한 로마를 통치하기에는 지나치게 선한 인물이다. 그는 게르만족의 준동을 막기 위해 북방의 변경 지역에서 군대와 함께 막사 생활로 자신의 인생 대부분을 보낸다. 이윽고 자신의 생명도 서서히 끝이 보이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막시무스를 총애하여 아들이 아닌 그에게 권력을 넘겨주기로 한다. 그러나 황제의 아들 코모두스는 이에 질투와 분노를 느껴 급기야 황제를 살해한다. 왕좌를 이어받은 코모두스는 막시무스와 그의 가족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가족을 모두 잃고 겨우 살아남게 된 막시무
아우렐리우스 왕은 그에게 왕위를 계승하고자 한다. 그리고 로마의 제정을 다시 공화정으로 돌려놓기를 부탁한다. 이에 앙심을 품은 아우렐리우스 왕의 친아들 코모두스는 급기야 황제를 살해하고 막시무스와 그의 가족을 살해하고자 한다.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게 된 막시무스는 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Marcus Aurelius Antoninus)는 로마의 황제로서 5현제(賢帝)의 한 사람이었다.
제1권은 자신의 주의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에 대하여 기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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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에는 이성에 따라 사는 삶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