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공적인가 사적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은 1975년 미키다케오(三木武夫)수상이 사적인 참배임을 명시하면서부터 그전까지는 전혀 문제시 되지 않았었다.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국제적인 문제화 된 것은 A급전범의 합사이후였다. A급 전범의 야스쿠니 신사 합사가 이루
2. 야스쿠니 신사 참배
2-1.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 1951년 요시다 시게루 총리, 야스쿠니 참배
- 1975년 8월15일 미키총리 참배
- 1978년 8월15일 후쿠다총리 참배
- 1985년 8월15일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가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8.15 공식참배
한국 중국 등 반발로 다음해부터
1. 야스쿠니 신사
일본 도쿄의 한가운데인 지요다구 황궁 북쪽에 있는 신사로, 8만여 개에 달하는 일본 전역의 신사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신사 중의 신사로 불린다. 메이지유신 직후인 1869년 막부 군과의 싸움에서 숨진 영혼을 '호국의 신'으로 제사 지내기 위해 건립되었다. 말 그대로 '나라를 편
2. 일본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문제되는 이유
① A급 전범 합사와 유슈칸(遊就館)
야스쿠니 신사는 1978년 10월에 A급 전범 14명을 비공개 합사(合祀)하였다. 이 사실은 1979년 4월 언론을 통해 보도 되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고 아시아 각국이 강력하게 반대하였다. A급 전범이란 태평양 전쟁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되어 있다는 점.
* 일본 지도자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관한 각 국의 입장
○ 일본의 입장 - 자국 최대의 종교시설 및 호국영령을 참배한다는 주장.
○ 중국 대한민국 기타 일본의 침략을 받은 국가들의 입장 - A급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