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

 1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
 2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2
 3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3
 4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4
 5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5
 6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6
 7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7
 8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8
 9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9
 10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0
 11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1
 12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2
 13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3
 14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4
 15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5
 16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6
 17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7
 18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8
 19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19
 20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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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야스쿠니 신사
1-1. 두산 백과사전
1-2. 야스쿠니 신사 홈페이지
1-3. 야스쿠니 신사의 구조
1-4. 야스쿠니 신사의 역사
1-5. 합사자 수
2. 야스쿠니 신사 참배
2-1.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2-2. 총리 이외 관련 기사
2-3.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그들의 입장
3. 야스쿠니 신사의 문제점
3-1. 감정의 연금술
3-2. 합사 취하 소송(원치 않는 합사의 철회 문제)
3-3. A급전범의 합사문제
3-4. 역사인식의 문제
3-5. 종교의 문제
3-6. 문화의 문제
4. 해결안 및 제언
4-1. 국제 위기 감시 기구 보고서의 제언
4-2. 국립추도시설의 건립
4-3.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의 제언
4-4. 이명박의 제언
4-5. 다카하시 테츠야의 제언
4-6.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에서의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야스쿠니 신사 참배
2-1.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 1951년 요시다 시게루 총리, 야스쿠니 참배
- 1975년 8월15일 미키총리 참배
- 1978년 8월15일 후쿠다총리 참배
- 1985년 8월15일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가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8.15 공식참배
한국 중국 등 반발로 다음해부터 중지
- 1996년 7월29일 하시모토총리 참배
- 2001년 4월, 고이즈미 총리,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8.15 참배 공언
8월13일 참배, 이후 2005년까지 5년 연속 8.15 아닌 날에 참배
- 2006년 4월, 아베신조 관방장관으로서 야스쿠니 참배
8월 15일, 고이즈미 총리 야스쿠니 참배
- 고이즈미 이후 총리의 참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2. 총리 이외 관련 기사
① 기사1. 日 초당파 국회의원 48명 야스쿠니 참배
일본의 초당파 의원 조직인 ‘모두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みんなで靖国神社に参拝する国会議員の会)’은 17일 오전 가을철 대제에 맞춰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회장인 시마무라 요시노부(島村宜伸) 전 농림수산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참배한 의원은 중·참 양원 의원 48명과 대리인 93명이다. 이 가운데 정부에서는 야마우치 도시오(山內俊夫) 문부과학성 부대신 등 부대신 3명과 후생노동성과 농림수산성 정무관 등이 참가했다. 자민당에서는 일본유족회장인 고가 마코토(古賀誠) 선거대책위원장, 민주당에서는 유족회 부회장인 다나부 마사미(田名部匡省) 전 농수상, 국민신당에서는 와타누키 다미스케(綿貫民輔) 대표, 신당대지의 스즈키 무네오(鈴木宗男) 대표도 참배했다.
시마무라 의원은 참배 후 기자회견에서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의 참배 문제에 대해 "솔직히 말해 참배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공인의 입장으로서 판단과 일정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2008-10-17

② 기사2. 일본정부 야스쿠니참배 권장 논란
- 학습지도설명회에서 ‘단체참배’ 통지문 돌려
- 전일본교직원조합 “답변서 배포 중지” 요구
일본 정부가 지방을 돌며 학생들의 야스쿠니 신사 단체참배를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최근 각 지방 광역자치단체 교육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신학습지도요령 설명회에서 ‘학교 행사의 일환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도 좋다’는 내용의 정부 답변서를 배포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일본의 교직원 노조인 ‘전일본교직원조합’은 11일 정부의 이같은 행동에 “학습지도요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문서를 설명회에서 배포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비판 성명을 발표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일본은 미군정 하인 1949년 당시 옛 문부성 사무차관이 “학교가 주최하는 형식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통지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같은 사무차관 통지에 따라 지금까지는 학생들이 단체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이 금지돼 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일본 정부는 국회에서 이 통지문의 효력에 대한 질의가 있자 “1952년 주권회복과 함께 통지문은 효력을 잃었다”며 “역사나 문화를 배운다는 목적으로 학생들이 야스쿠니 신사 등을 방문해도 좋다”는 답변서를 각료회의 의결로 채택했다. 각급 학교가 학생들의 야스쿠니 신사 단체참배를 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것이다.
문부과학성의 이번 답변서 배포는 각료회의 의결내용을 각급 학교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이뤄진 것이다. 특히 상관관계를 찾기 어려운 학습지도요령 설명회에서 이같은 답변서를 배포하는 것은 결국 일본 정부가 종전기념일인 8월 15일을 전후로 학생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단체로 참배할 것을 앞장서 권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전일본교직원조합은 성명에서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인 2차대전을 ‘아시아 해방을 위한 정의로운 전쟁’으로 미화하고 일본 국민을 전쟁터로 내모는 데 앞장섰던 곳”이라며 “야스쿠니 신사 방문은 일반 사찰 방문과 같은 선에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답변서 배포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내일뉴스) 장유진 통신원 2008-08-13

참고문헌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 다카하시 테츠야, 역사비평사, 2005
21세기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역사문제의 극복, 동북아역사재단, 동북아역사재단, 2008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 서경식, 삼인, 2002
기억과 망각 - 독일과 일본, 그 두개의 전후, 타나카 히로시, 삼인, 2000
우경화하는 신의 나라 - 일본 지배세력의 정신세계, 노 다니엘,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
화해를 위해서, 박유하, 뿌리와이파리, 2005
국가와 희생, 다카하시 테츠야, 책과 함께, 2008
일본 우익의 어제와 오늘, 박훈 외, 동북아역사재단, 2008

야스쿠니 신사 한국인 합사경위 및 합사자 명부 진상조사(2007)
- 국무총리소속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참배 및 한국인합사 무엇이 문제인가?(2001)
- 국회연구단체 「나라와 문화를 생각하는 모임」
동북아시아의 갈등의 기류(2005)
- 국제위기감시기구 아시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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