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들다 ② (어떤 사물에까지) 눈이 미치지 못하다 ③ (보려고 해도) 볼 수 없다 ④ 경멸하다 ⑤ 얕보다
건녕왕 이담은 평소 성격이 정의감이 있어서 장양자등 사람을 경멸하여 일찍이 사적으로 이필에게 말했다. “선생께서는 저 이담이 병권을 장악하게 천거해 신하와 자식의 정성을 다하게 하여
안정시키고 겨우 오열하고 말했다. “전 가족이 모두 엎어지는데 나만 남아서 무엇하겠는가? 단지 내가 황상께 이별을 말하게 해달라.”
力士乃引貴妃至玄宗前,玄宗不忍相看,掩面流涕。
역사내인귀비지현종전 현종불인상간 엄면유체
고역사는 양귀비를 당현종앞에 인도하니 현종은 차마 보지
종문처치소의 응여하판법
당시 배도가 바로 조서를 받들어 입조해 당목종은 소의 처치를 물어 응당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했다.
度頓首道:“臣現充外藩, 不敢與聞內政。”
도돈수도 신현충외번 불감여문내정
배도가 머리를 조아리고 말했다. “신이 현재 외번에 충당되니 감히 내정을 듣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