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사회과 교육과정 개정안 토론회의 종합토론에서 <동아시아사>가 역사과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것이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개정 교육과정 초기 <동아시아사>는 기존의 <세계사>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과목으로 구성되었으나 역사과의 선택과목 수의 증가 문제로 그냥 취
역사서술 경향이다. 그들은 이러한 역사서술이 일본인들에게 수치심을 가져오고,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민족과 국가의식에 절대적인 해악을 끼친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족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새로운 역사서술과 교육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결국 일본
역사학과만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동양사, 서양사, 한국사 등으로 나뉘고, 시대에 따라서도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등으로 나뉜다. 이는 대학 내 교육에서부터 분화된 전문 지식을 가르쳐 시대에 걸맞는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날이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
역사학과만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동양사, 서양사, 한국사 등으로 나뉘고, 시대에 따라서도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등으로 나뉜다. 이는 대학 내 교육에서부터 분화된 전문 지식을 가르쳐 시대에 걸맞는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날이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
역사학과만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동양사, 서양사, 한국사 등으로 나뉘고, 시대에 따라서도 고대사, 근대사, 현대사 등으로 나뉜다. 이는 대학 내 교육에서부터 분화된 전문 지식을 가르쳐 시대에 걸맞는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날이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