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계산은 최대 열부하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 거의 모든 부하방법계산은 수업교재인 "냉동설비설계"를 참고하였다. 증발기의 경우 유닛쿨러가 아닌 코일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코일로도 충분히 열전달을 할 수 있었으면 팬 사용 시 식품이 건조되며, 실의 각 위치마다 열전달이 다름에 따
열증기상태의 냉매를 단열 압축하여 ➁에 이르도록 한다. 단열 압축과정이므로 전달열량은 없으며, 가역 과정으로 생각한다면 이 되어 등엔트로피선을 따라서 변화한다. 온도와 압력, 엔탈피 증가.
- 실제과정
응축기 입구 온도(냉각수)
1st(38℃)
2nd(40℃)
3rd(42℃)
압축기 입구 엔트로피
※ 데이터 처리 과정 propath를 사용해서 하였고 붙임참조
h3 계산에서, 증발기 입․출구에서 등압 가정으로 구한 엔탈피 값은 P-h선도에서 모순된 결과(과열증기 상태이고 1상태보다 엔탈피가 크게 나온다)를 가져와서 팽창밸브 입․출구에서 등엔탈피 가정으로 결과를 구했다. 또한 증발기 입
출구와 팽창밸브입구, 팽창밸브 출구와 증발기 입구, 증발기 출구와 압축기 입구가 각각 다른 property값이 나오므로 2개중 어떤 값을 각 상태의 property로 선택하여야 하는가의 문제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열전달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지는 증발기와 압축기의 입출구를 기준으로 하여 엔탈피를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