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인 동시에 또한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사역자들은 영혼들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끼치거나 받으며 생활해 가는 자들이다. 사역 최대의 가치는 사람들의 생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변화시키는 영향력이다. 성도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가 아니라 우리의 죄악된 악취들이다. 심한 입 냄새의 악취로 인해 그 냄새를 맡는 자들이 역겨워하듯이, 우리의 되지 못함과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악취는 사람들로 하여금 역겨움을 자아내게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됨을 원하시며, 내면에 성령께서 영향력을 행사
그리스도의사역자로서 자신의 충성의 정도에 대하여 고린도 교인이나 어떤 다른 인간의 법정에게 책임을 질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바울 자신이 자신을 판단자로 내세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 것이다. 찰스 핫지 헨드릭슨 패턴 주석 “고린도전서” 김영배 옮김, 서울 아가페
관계에 대한 평가와 이해
복음과 율법에 대한 문제는 오랜 역사적 논쟁의 소제가 되어 왔다. 특히 복음을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 가 아니면 복음에 율법의 복합적인 요소가 들어있는가에 대한 문제였다. 그러나 바울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
그리스도인들이란 특별하신 신.구약 성서의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삶, 죽음, 부활을 통해 가장 잘 알려진 그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자라고 말하면서 그 하나님은 우리들의 전 생애 속에서 그와 동행하도록 우리들을 부르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분을 예배하고 따라야 하고 우리들의 삶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