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귀신들의 대표적인 공통점이...모두 괴물형이다;; 몇몇 귀신 빼고..그래서 인지 각다귀역시 형체가 있는 귀신이며, 자신에거 없는 내장,뇌수등을 즐겨 먹으며 단체로 마을을 습격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자신의 무덤 속으로 대려간다고 한다.
4.견신
사람들에게 애정을 받지 못하고 증
없이 사람들을 살인하는 영화. Slash- '베다, 자르다'에서 유래한 말로 <할로윈><13일의 금요일>과 최근의 <스크림>이 대표작들이다. 이들 영화들은 마약이나 술, 섹스를 하는 젊은이들에 대한 사회의 경고와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나중에는 섹스씬이 공포영화에서는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일본 등지의 민담에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신비로운 힘을 가진 것처럼 묘사되며 유럽의 전설, 신화 등에 등장하는 요정이나 괴물이 요괴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요괴는 주로 동물, 인간, 유령의 형태로 나타나거나, 그것들이 서로 섞인 형태로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그리스 신화의 미노타우로스나
아니라 평범한 영혼(온료)도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고료(御靈)신앙」이 반드시 명백한 특정의 역사적 인물을 말하는 것만은 아니고, 오히려 일반적으로는 그 실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것, 정체가 알려지지 않는 원령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바탕으로 성립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존재이며 생명(영혼)을 낳는 대지모신으로써 신앙의대상이 되어왔다. 이 세상에 머문다는 음의 영혼을 백(魄)이라고 하고, 죽으면 땅에 돌아가 진정된다고전해져왔다. 그 진정되어야할 魄이 지상으로 나와 헤매어 다니는 것이 귀신(鬼)이고 그것이 사람들을혼란스럽게 만들고 재앙을 불러온다고 요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