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이며 생명(영혼)을 낳는 대지모신으로써 신앙의대상이 되어왔다. 이 세상에 머문다는 음의 영혼을 백(魄)이라고 하고, 죽으면 땅에 돌아가 진정된다고전해져왔다. 그 진정되어야할 魄이 지상으로 나와 헤매어 다니는 것이 귀신(鬼)이고 그것이 사람들을혼란스럽게 만들고 재앙을 불러온다고 요괴
차리기도 한다.
동물이 변해 요괴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너구리나 여우는 너무도 유명하거니와소라가 변신하는 사자에오니(榮螺鬼), 수달이 변신하는 가와우소 같은 것들은여자로 변해 사람을 홀려 잡아먹으니 조심해야 한다.
봉마각의 최대 절정은 백귀야행(百鬼夜行)이다. 셀 수 없을 만
요괴에 관한 정보는 잘못되거나 외곡된 것들이 많다, 대표적인예로는 도깨비가 있는데 우리는 동화의 삽화나 만화영화[깨비,깨비]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도깨비는 뿔이 있고 방망이를 드는 그런 존재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 그것은 일본 도깨비의 모양이고 사실 우리나라의 도깨비는 뿔도 방
일본의 요괴와 우리나라의 요괴들을 비교하고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는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일본의 요괴
1.로구로목
보통은 보통 사람과 똑같이 낮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활동하지만, 밤에는 본색을 드러내어,목을 몸에서 떼어내어 나그네의 목을 물어 피를 빨아먹는 흡혈
없이 사람들을 살인하는 영화. Slash- '베다, 자르다'에서 유래한 말로 <할로윈><13일의 금요일>과 최근의 <스크림>이 대표작들이다. 이들 영화들은 마약이나 술, 섹스를 하는 젊은이들에 대한 사회의 경고와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나중에는 섹스씬이 공포영화에서는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