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행하셨는가를 알고 깨달은 사람들이 기쁨과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구체적인 행동이다. 그러나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이 말씀 중심의 예배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이면서도 교회 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회음악에 대해서는 그 동안 안
영감 받은 저자의 깊이 있는 신앙 체험을 보여주는 본서는 성경 어느 부분보다 직관적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울려주는 성경 문학의 진수이다. 총 150편이 수록된 이 시편 모음집은 단순한 이스라엘의 기도와 찬양 그 이상의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즉, 시편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시 및 여호와께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음악과 교회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과정을 수학하지 않았음을 먼저 밝히고 짧은 지식이지만 여러 교수들과 포럼들을 그리고 리포트들의 정확한 출처를 밝혀 오해 소지가 없도록 기술 할 것이다. 끝으로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교회가 찬양의 바른 이해를
예배의 방법과 형식을 변화시킨다. 교회 안에서의 예배음악에 대한 인식과 방법의 변화를 요구한다.
1. 예배음악의 비판
"현대교회의 예배음악은 합당한가?!"
현대교회에서 불리는 음악은 예배음악의 본래적 의미를 퇴색케 하고 있다. 예배음악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예배음악의 기원은 성경임에
예배의식이 약화되거나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대흐름에 따라 외형적 모습이 달라진 것이다. 오늘날의 예배의식은 공인된 종교집단에서의 예배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우리는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일이나 순간에 빠짐없이 의식을 행하고, 그러한 의식에는 항상 음악이 있다. 음악은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