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 곧 예수의 동정녀 탄생, 이적들,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과 인자와 그리스도로서의 메시야적 자기의식, 그의 代贖的 죽음과 3일만의 육체적 부활, 오순절의 성령강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약속, 교회를 통한 성령의 계속적인 역사들의 역사적 眞正性을 거부하였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그리스도 계시의 본질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놓여있는 거리와 간격이 전례 없는 방식으로 인간의 죄에 대한 신의 진노에 있어서 동시에 되고, 죄인에 대한 신의 긍휼의 계시에 있어서 동시에 지양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계시는 하나님의 자기 전달로서 神的 속죄행위이다. 그래서 죄인인 인간은 하
그리스도인의 현 상황이 혁명적이며 우리의 문명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할 때, 무언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드는 것은 과거 역사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별로 혁명적이지 않았고 현재에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가장 보수적이고 온순해 보인다. 신학자들은 모든 권세가 하나님
해석과 표현에 주의를 집중한다. 편집비평적 접근에 의해 밝혀진 복음서들 간의 차이들은 저자들의 독특한 관점과 예수 전승 및 그 증언에 대한 그들의 독특한 이해를 밝혀주는 긍정적인 암시로 작용한다.
V. 편집비평의 실제
1. 실제 I - 마 17:1-8 / 변화산 사건
2. 실제 II - 막 3:20-30 / 바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