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위(五衛) 중 의홍위(義興衛)에 속해 있는 정규군으로 나온다. 같은 책의 다른 기록에 보면 총 14,800명까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전기에 존재하였으나 그 후에는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이들은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었는데, 국경지역을 수비하는 갑사를 양계갑사(兩界甲士), 궁성을 수비
우문태는 곧 우문각을 세자로 세웠다.
西魏主廓三年八月, 泰北巡渡河, 還至牽屯山, 忽然遇病, 病且沈重, 急發使馳驛, 往召中山公護。
서위주곽삼년팔월 태북순도하 환지견둔산 홀연우병 병차침중 급발사치역 왕소중산공호
서위 군주 탁발곽 3년 8월 우문태는 북쪽으로 순찰을 가 황하를 건너 견둔산
却說閻樂返報趙高, 高聞二世已死, 自然大喜, 立卽趨入宮中, ?得傳國玉璽, 懸掛身上。
각설염락반보조고 고문이세이사 자연대희 입즉추입궁중 창득전국옥새 현괘신상
?? [xu?ngu?] ①걸다 ②매달다
각설하고 염락은 조고에게 돌아가 보고하니 조고는 2세황제가 이미 죽음을 듣고 자연 매우 기뻐하며
却說大梁二士來謁陳勝, 一個叫作張耳, 一個叫作陳餘。
각설대량이사래알진승 일개규작장이 일개규작진여
각설하고 대량의 두 선비가 와서 진승을 배알하니 한명은 장이이며 한명은 진여라고 불린다.
兩人俱籍?大梁, 家居不遠。
양인구적예대량 가거불원
두 사람은 모두 대량에 적을 두며 집에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