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閻樂返報趙高, 高聞二世已死, 自然大喜, 立卽趨入宮中, ?得傳國玉璽, 懸掛身上。
각설염락반보조고 고문이세이사 자연대희 입즉추입궁중 창득전국옥새 현괘신상
?? [xu?ngu?] ①걸다 ②매달다
각설하고 염락은 조고에게 돌아가 보고하니 조고는 2세황제가 이미 죽음을 듣고 자연 매우 기뻐하며
항우왕은 조구가 해춘후로 삼고 그를 성고를 단단히 지켜 원래 특별히 중임으로 맡기니 다시 사마흔을 파견해 도움이 되어 모두 매우 온당하니 기타 근심이 없었다.
曹咎也依命守着, 不欲輕動。
조구야의명수착 불욕경동
조구는 명령대로 지키니 가벼이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偏漢兵屢來挑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