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 창고형 매장은 코스트코가 유일했음.
- 2010년 10월 E마켓의 E-Traders가 회원제를 없앤 형태로 창고형 업태
경쟁에 참여.
- 롯데마트가 2012년 토종 회원제 창고형 매장 `빅마켓`으로 MWC 시장의
경쟁이 더욱 심화됨.
- ‘카피캣’ 전략으로 사업을 시작한 빅마켓의 성공 여부가 주된 관심.
제 1 장. 서 론
Ⅰ.보고서 배경 및 목적
소매업의 선두를 달려오던 백화점의 매출액을 넘어선 대형 할인매장이 점차 커지고 점점 확산 되고 있으며 제품이 아닌 소매업종의 하나인 할인마트들이 한국으로 들어오고 한국의 기업이 세계로 나감으로써 유통산업이 하나의 수출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경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는 출점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선두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전략 수립을 마친 상태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를 통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갈등 상황을 밝히고 앞으로의 전망과 상생방안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기업 인증을 받았고, ‘메자닌아이팩’은 문을 연 지 10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으며, 2009년에는 2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메자닌아이팩’은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설비 구입 및 부지 확보를 위한 2차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SK에너지가 ‘보건복지가족부’, ‘사회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