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경(維摩經)
대승불교의 진수를 설한 경전
화엄경(華嚴經)
석존의 깨달음을 설한 것, 큰 영향을 미친 대승경전
무량수경(無量壽經)
염불, 제행(諸行)을 설하고 과보에 대한 경전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마음의 대상으로 타력 신앙의 진실성을 밝힌 경
아미타경(阿彌陀經)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
유마경(維摩)》에 나오는 거사(居士) ‘유마힐(維摩詰)’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우인 진(縉)과 함께 어려서부터 시(詩)와 서(書), 음곡(音曲) 등에 뛰어난 재주를 나타냈다. 9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15살에는 당(唐)의 수도였던 장안(長安, 지금의 西安)으로 유학을 가서 황실(皇室)에까지 이
유마경(維摩経)》에 나오는 거사(居士) ‘유마힐(維摩詰)’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일찍이 시문으로 유명했으나 음률에도 자세하고 비파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사람이었음
-여러 개의 관직을 역임했으나 안록산의 난(765~757) 때 체포되어 어려운 생활 후 숙종(재위 756~762)을 섬겨 상서우승(尙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