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라 군주 탁발홍이 태자에게 황위를 전해주고 자신은 숭광궁에 있다가 유연이 위나라를 침범해 오니 탁발홍은 대를 잇는 군주 나이가 어려 군사를 다스리지 못하고 다시 병사를 감독해 북쪽을 토벌해 오랑캐를 몰아내었다.
嗣復南巡西幸, 一再外出, 這位淫?不貞的馮太后, 樂得與李奕朝歡暮樂, 共
여법진이 병사를 내어 출전해 한두번 패배해 돌아와 소보권에 청하길 창고 은을 꺼내 군사를 호궤하여 군사 마음을 진작시키자고 했다.
寶卷道:“賊來豈獨取我??何故向我求物!”
보권도 적래기독취아마 하고향아구물
소보권이 말했다. “적이 옴이 어찌 홀로 나만 취하겠는가? 어떤 이유로 나에
?說武周聞金剛敗還, 料唐軍必攻?州, 卽開城遁往突厥。
각설무주문금강패환 료당군필공병주 즉개성둔왕돌궐
각설하고 유무주는 송금강이 패배하여 돌아옴을 듣고 당나라 군사가 반드시 병주를 공격하리라고 생각하여 성문을 열어 돌궐로 달아났다.
世民入?州城, 不戮一人, 再進軍攻晉陽, 守將楊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