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원은 겨우 들어 알고 안중회를 호되게 질책해 단지 이미 다시 살지 못하니 부득불 한번 탄식에 부쳤다.
(也是一番假慈悲。)
야시일번가자비
한번의 가짜 자비이다.
存渥與劉后奔晉陽, 途次晝行夜宿, 備歷艱辛。
존악여유후분진양 도차주행야숙 비력간신
이존악과 유황후는 진양에 도망가
이사원은 아직 가려고 하지 않아 이소진은 발을 들여 놓고 뜻을 보이고 해자를 넘어 들어갔다.
城中不受外兵, 由皇甫暉開城邀擊, 陣斬張破敗, 亂衆盡潰。
성중불수외병 유황보휘개성료격 진참장파패 난중진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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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에 외부병사를 받지 않아 황보휘는 성을 열어 요격하고
후명
곧장 병사를 보내 서주를 지원하며 원컨대 교련사 양온과 같이 서주를 고수하며 고요히 뒷 명령을 기다린다고 했다.
劉崇得報, 也欲稱帝晉陽, 與周抗衡, 一時無暇遣援。
유숭득보 야욕칭제진양 여주항형 일시무가견원
抗衡 [k?ngh?ng] ① 필적하다 ② 맞서다 ③ 맞먹다
유숭이 보고를 얻고 진양
후화
내가 잘못하고 저들은 정직하니 반대로 족히 패배에 이르니 차라리 조기에 조정에 귀순해 뒤의 화를 면함만 못하다.
璋始終不從。
장시종부종
동장은 시종 따르지 않았다.
越年爲唐主長興元年, 知祥再遣掌書記李昊詣梓州, 極陳利害。
월년위당주장흥원년 지상재견장서기이호예재주 극진이
후종지 통시노력향전 일옹이상
踵至 [zh?ngzh?] ① 잇따르다 ② 연이어 닿다
말을 하며 기병을 이끌고 언덕을 내려와 대면의 토산앞으로 말달려 가서 용기를 다투고 먼저 오르며 이종가와 왕건급등이 뒤따라 잇따르며 온통 노력해 앞을 향하며 한번 옹위하고 올라왔다.
梁兵抵敵不住, 紛紛下山, 改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