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모범을 스스로 정하는 권세를 갖는 다 신자의 자격과 교회 직분자들의 자격을 규정하는 규칙을 제정하여 교회의 질서를 유지한다.
또 교회는 거룩해야 하므로 권징을 시행하여 모든 성도들로 거룩에 힘쓰도록 하는 권세를 갖는다. 교회의 생명은 거룩에 있다. 거룩은 죄를 떠나 하나님의 말씀대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구속을 완성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신약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신약 시대의 예배는 신령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이다. 그것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산제사이다. 구약 제사에서는 정해진 성소에서 죽은 희생제물을 드렸는데 반하여,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드
있는 체하지 않고, 겸손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확신 가운데서 기도와 금식으로 해야 하며”
이런 내면의 고결한 깨끗함으로부터 환자들을 찾아보길 권면하고 있다.
환자들은 종종 자신을 완전히 쓸모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자신들의 삶을 병들어 있는 상태에서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목회
있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다른 하나는 “현대인들의 필요에 민감한 조치”를 지향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한다. 상황을 떠난 복음은 공허하므로 상황에서 부터 복음을 이야기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두가지 입장은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갖는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이러한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용으로 삼고 있지만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나심, 죽음, 부활의 사건에서 말씀하셨다는 것과 성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사건을 증거하는 증거라는 점에서 성서는 교육의 구체적인 소재와 근거가 된다는 것이며 설교자나 교사의 살아있는 증거를 통해서 지금도 말씀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