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과적인 사업부 운영 중시
2. 창의성, 성장 가능성 중시
‘잭 웰치는 저돌적이고, 성급하고, 거칠고, 공격적이다. 반면
제프리 이멜트는 ‘느긋하고, 친근하고, 꾸미지 않은 카리스마와 외향적 성격의 소유자’ - USA today
‘이멜트는 전략적 사고와 첨단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 탁월한 리더
이멜트 회장
2001년 Jeffrey Immelt 취임
2001년 9.11 사태로 주가폭락 위기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GE 위기
잭 윌치: 창업 초기의 핵심 사업을 대부분 구조조정하고 금융부분을 키움.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을 개발, 공급하여 사회에 공헌한다는 에디슨의 창업정신을 뒤로 한 채 머니게임에 급급한 나머
이멜트는 앞으로 미국과 서유럽 등 선진국은 저성장 시대를겪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새로운 성장 엔진 발굴과 시장 개척을 통한 8% 성장론을 강력하게 주장
실행하고 있다. 연간 매출 및 이익 목표 성장률은 평균 5% 증가에서 8% 증가로 상
향 조정한 것이다. 즉 , GE의 경영 목표는 2007년까지 매출 2000억
2. 제프리 이멜트
2001년 9월 잭 웰치의 뒤를 이어 GE의 제 9대 CEO로 지명된 이멜트는 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성장하였다. 불과 45세라는 나이에 GE 최연소 CEO가 된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GE에 근무하는 안정적인 상황에서 부모님의 학구열과 좋은 교육 환경으로 엘리트 코스
잭 웰치는 재임 시절 제조업 중심의 사업 구조를 수익성이 높은 금융 서비스 사업중심으로 개편하였으나 시장환경이 변함에 따라 이멜트는 금융/서비스 사업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엔진 발굴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잭 웰치와 같이 수익성이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