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수급을 베는 행위 자제 (인명중시)
원균의 전술
- 기마 장수로서 돌격전술로 적을 제압
- 당파전술 : 왜적의 배로 돌격해 들이받음
- 가차 없이 적의 수급을 베고, 적 함선 파괴
두 장수의 전장에서의 삶
이순신
사천(泗川)해전(1592. 5. 29)
:거북선을 처음 사용
한산도
해전, 합포해전5월 8일 : 적진포해전5월 29일: 사천해전-처음 거북선사용6월 2일 : 당포해전6월 5일 : 당항포해전6월 7일 : 율포해전7월 8일 : 한산도대첩-학익진9월 1일 : 부산포해전 1592 임란 2개월전 경상우수사로 부임5월 6일 : 전함 6척을 거느리고 전라좌수사 이순신과 전라우수사 이억기 장군 함께 거제
적선과 마주쳐 첫 해전을 벌려 적함 27척을 격침시킨 이순신 장군은 그 여세를 몰아 한산도 앞 바다에서 왜적선 59척을 수장하여 버렸다. 이 해전을 일컬어 한산대첩 또는 견내량대첩 이라고 한다. 이 해전은 육지에서 왜적과 크게 싸워 이긴 행주산성 싸움, 진주싸움과 더불어 임진 왜란중의 3대첩으로
적인 재즈바 ‘빌리지 뱅가드’에서의 이야기 등. 작가가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이야기해주는 내용이다. 가장 인상적이였던 내용은 같은 이름, 다른 주의 포틀랜드라는 도시와 음식의 이야기였다. 두 곳다 미국의 거대한 항구도시로 풍부한 해산물과 최고급 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
적으로 구성원들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리더십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조직은 더욱 미래지향적이 되어야 할 뿐 아니라 올바른 방향설정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조직과 환경의 관계가 쉽게 이해되고 관리자들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었던 안정된 시기와 비교할 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