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심은 한 개인이 자신이 속해있는 또래집단, 집단구성원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으며 수용되는가를 결정하는 요인이며 장차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가 속해있고 집단의 안정과 행복의 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이타성이 집단구성원으로서 그 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동
행동이 그 사람의 유전자 생존 가능성에 얼마나 기여하는 가와 연관있음
이타적 행동
친사회적 행동의 동기가 보상이 아닌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데 있음
진정한 동기를 알 수 없음
미국 링컨 대통령 일화 : 이타심 VS 사리추구(self-interest)
아동의 이타심: 곤경에 처한 사람에 대한 감정
행동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이가 되도록 이면 긍정적으로 사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긍정적인 성격 규정은 타인이 유아에게 더욱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하고, 유아도 아직 발달되지 않은 사회적 기술을 사용하고 연마할 기회를 증가시키고, 부정적 순환 주기
행동에 대한 이론적 접근
친사회적 행동의 습득 및 발달에 대한 이론적 접근은 학자마다 조금씩 다르다. 여기서는 사회생물학적 관점, 정신분석학적 관점, 학습이론적 관점, 인
지발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한다.
사회생물학적 이론에 의하면, 인간을 포함한 각 유기체들이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행동들을 긍정적 행동(positive behavior)또는 친사회적 행동(prpsocial behavior)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또 이타적 행동, 돕기, 협동, 희생 등은 전통적으로 ‘윤리적’ 혹은 ‘도덕적’행위 또는 행동으로 불려 왔다. 따라서 1960-70년대에는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연구가 급증하여 많은 연구들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