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P.H.D.올바크는 《자연의 체계》(1770)에서 인간을 확실히 자연의 역사적 변화의 소산이라고 하였다. 그 무렵 D.디데로와 같은 혁신적인 철학자들이 진화사상을 고취하였다. 아무튼 진화론이 프랑스의 학계와 사상계에 움트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며 그 배경은
창조론의 주장대로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가 있어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인간은 마땅히 그 창조목적에 맞게 살아야 할 윤리 도덕과 의무가 따르게 되는 것이다.
Ⅱ. 인류진화의 원리
진리와 합리성의 관계를 탐문하는 경우는 ꡐ인간이 합리적(진리로 이끈다는 점에서)
인류: 1891년 발견된 자바원인(883cc), 북경원인(1075cc)
• 유럽최고 인류: 1856년 발견된 네안데르탈인(1200cc), 크로마뇽인(1350cc), 그리말디인
• 두개골의 신체상 비율: 인간 1/40, 원숭이는 1/150, 사자 1/540, 고래는 1/1000로 동물 중 두개골이 제일 발달하였음 - 만물의 영장
• 인간의 생물학적 특징:
I. 자연인으로서의 인간
1. 인류의 기원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인류기원에 대하여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창 1:27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 고 했고, 2:7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
인간은 발전을 거듭할수록 스스로가 어디에서 시작하였는지에 관해 고찰해 왔다. 따라서 이에 근거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근원에 관한 연구인 창조론과 진화론 두 진영의 대립이 팽팽하였다. 아직까지도 여전히 우리들은 인류의, 그리고 더 나아가 생명의 기원과 그 발달과정에 있어 신 혹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