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이나 재벌2세 최철원의 폭행사건은 돈이면 다 해결된다는 물신주의적인 생각으로 폭행을 자행하여 한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해버렸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의 재벌가의 폭력 실태를 볼 수 있으며, 돈이면 다 이루어 질수 있는 무소불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고위층
인간』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붕괴하고 말았다. 마르크시즘은 새로운 인간을 만드는 대신에 『옛날의 아담』을 다시 끌고나와 그것도 가장 형편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부패, 탐욕, 권력욕, 질투와 상호불신, 독재와 음모, 거짓말, 도둑질, 고발 그리고 무엇보다도 냉소가 만연하게 되었다.
공산
존엄성과 다양성을 존중한다.
*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인권을 존중한다.
* 강제노동, 임금착취 및 어린이 노동 등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하지 않는다.
* 고객, 종업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해 국적, 인종, 성별, 종교 등에 따른 차별을 하지 않는다.
1-2 법과 상도의에 따라 공정하게 경쟁한다.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내가 현재 내 생활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 누군가 온전한 내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