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로는 인간의 기본 욕구(또는 동기)는 타고난 것이며, 강도와 중요성 에 따라 계층적 단계로 배열되어 있다고 했다. 인간의 욕구는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낮은 단계에 있는 욕구가 어느 정도 만족되어야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의식하거나 동기가 부여된다고 가정했다.
매슬로우는 인간의 행동을 활성화시키고 이끄는 5가지 선천적 욕구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인간의 선천적 욕구는 생리적욕구, 안전의 욕구, 소속감과 사랑(애정과 소속감) 욕구, 자기존중감(자존감) 욕구, 자아실현욕구로서 이루어진다. 욕구는 그 자체로서 본능적이며 우리는 출생하면서부터 이러한
인간은 더 높은 상태의 존재로 향하는 추동, 즉 선천적으로 자아를 실현하고자 하는 성장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 욕구는 다섯 가지 단계로 위계를 가지고 있으며 매슬로우는 피라미드 형태로 제시하였다. 피라미드의 가장 아래층은 생리적욕구이며, 그 위로 안전의 욕구, 소속감과 사랑의 욕구, 존
인간의 지능이 언어·논리수학·음악·공간·신체운동·인간친화·자기성찰·자연친화 지능 등 모두 8가지로 구성돼 있다고 주장한다. 각 지능은 두뇌의 각각 다른 영역을 차지하며 동등하고 독립적으로 작용하면서도 상호보완 작용을 하면서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짓는다. 다중지능 이론을 활용하
사랑에 대한 욕구(belonging and love needs), 자존감에 대한 욕구(esteem needs), 그리고 자아실현의 욕구(need for self-actualization) 등 다섯 단계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인간이 자아실현의 경지에 도달하려면 낮은 수준의 욕구들을 각각 충분히 만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다.
‘욕구이론’은 매슬로우 동기론